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승한/선수 경력/2023년 (문단 편집) === 8월 === ||<-16> {{{#ffffff 8월 월간 기록}}} || || '''경기''' || '''타수''' || '''안타''' || '''2루타''' || '''3루타''' || '''홈런''' || '''득점''' || '''타점''' || '''볼넷''' || '''삼진''' || '''병살타''' || '''도루''' || '''타율''' || '''출루율''' || '''장타율''' || '''OPS'''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양의지와 장승현의 부상을 대비해 3포수 옵션으로 1군에 붙어있지만 양의지와 장승현 모두 쌍끌이로 폼이 올라가면서 벤치만 달구고 있다. 이후로는 더 이상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[[박유연]]과 자리를 맞바꿔 8월 5일 말소되었다. 팀의 포수진 사정이 넉넉치 못한 상태지만[* 장승현도 부상을 입었으며, 양의지마저 편도염과 부상으로 말소되었다.] 안승한이 후반기 활약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자리를 내기 위해 말소된 것으로 보인다. 그런데 성급하게 안승한을 내려버린 덕분에 1군에 막 올라온 박유연이 올라오자마자 주전 포수를 봐야 하는 지경이 되었다. 그러나 이후 2군에서도 타율이 .260까지 떨어지는 등 신인 [[윤준호(야구선수)|윤준호]]와 별 차이 없는 성적을 내고 있어 갑자기 입지가 위태로워졌다...인 줄 알았으나 곧바로 익산에서 열린 kt 2군 경기에서 쓰리런을 쳐내며 자신이 왜 2군 주전 포수인지를 증명했다. 이 페이스를 최대한 유지해서 확장엔트리에 드는 것을 목표로 둬야 할 듯. 그리고 박유연이 무릎 통증으로 말소되자 25일 다시 1군에 등록되었으며 바로 당일 SSG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. 좋은 배터리 합을 보였던 곽빈과 호흡을 맞추며 곽빈의 데뷔 첫 8이닝 무실점 역투, 그리고 데뷔 첫 10승을 기록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. 타석에서도 멀티 히트를 기록한 건 덤. 8월 26일 경기에서도 선발 포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으나 데뷔 첫 도루를 성공시켰다. 이후 7회에 대타 김재환과 교체되었고 장승현이 대수비로 들어갔다. 포수 수비에서도 난조를 보이던 [[김민규(야구선수)|김민규]]와 [[이병헌(2003)|이병헌]]을 잘 리드해내며 7회 팀의 역전 기회에 발판을 마련해줬다. 하지만 이후 대수비로 들어간 장승현이 박치국과 함께 0.2이닝 3자책점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완전히 전소시키는 바람에 빛 바랜 활약이 되었다. 경기도 그렇게 7:5로 패배. 8월 27일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. 그러나 경기는 장승현-정철원이 말아먹으면서 또 패배... 장승현이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라 지금의 타격감이라면 제1 백업 포수로 중용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